한방에서는 뽕나무 뿌리의 껍질을 상백피(桑白皮)라고 하며 소염·이뇨·진해제로서 해소·천식·부종·소변 불리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뽕잎은 해열·진해·소염제로서 감기·눈병·고혈압 등의 치료에 쓰인다.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는 상심이라고 해서 강장·진정·보혈·설사 멈춤 약으로 이용된다. 열매의 즙과 누룩을 섞어 발효시킨 술을 상심 주라 하며, 강장 주로 알려져 있다. 뽕잎은 연한 잎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살짝 볶아 말린 다음에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시루에 살짝 쪄서 사용하는 것으로 물 2리터에 뽕잎 40그램을 주머니에 넣어 다린 다음에 주머니는 건져내고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울어서 차로 마시게 되는 것이다. 뽕잎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며 옛날부터 당뇨에 좋다하여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지금까지 당뇨에 당을 내려주는데 쓰며 모든 풍과 열을 내려 주고 두통이나 갈증이 생기는데 좋으며 기침을 하는 사람이 마시면 기침이 치료가 되고 뽕잎 차는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가 탁한 사람이 계속하여 마시게되면 피로인하여 발생하는 병을 미리 막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다리나 피부에 부종이 생기면 뽕잎 차를 마시면 붓는 증상이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다. | |